[나토 정상회의]
외교치적 강조하다 충돌에 발끈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에 미온적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같은 날 통화에서도 고성을 섞어 가며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후 “추가 공습을 중단했다”는 성명을 냈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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