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기재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 측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계기관·단체 등이 참석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번 추경이 우리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되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여력 보강사업 혜택이 국민들께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안이 의결된 뒤 최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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