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사진=고용노동부] |
권창준 신임 고용노동부 차관은 고용노동행정책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전문가로 꼽힌다.
1969년생인 권 차관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입직 후에는 고용부 성남고용지원센터 소장, 직업능력정책과장, 근로기준정책과장, 노사협력정책과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2020년에는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업무를 봤다.
고용부로 복귀해서는 청년고용정책관, 노사협력정책관, 노동개혁정책관, 기조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방청뿐만 아니라 고용, 노동, 기획 등 요직을 두루 겪은 만큼 업무 전반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온화한 성품으로 업무 추진력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만금 김영훈 고용부 장관 후보자의 약점으로 꼽히는 행정능력을 뒷받침 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필
△1969년 출생 △연세대 행정학과 △미국 미시간주립대 석사 △단국대 법학과 박사 △행정고시 40회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장관 비서관 △근로기준정책과장 △노사협력정책과장 △대통령 비서실 고용노동비서관 행정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청년고용정책관 △노사협력정책관 △노동개혁정책관 △기획조정실장
아주경제=김성서 기자 biblekim@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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