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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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은행 14곳을 비롯해 보험사 17곳, 증권사 6곳, 카드사 9곳, 금융공기업 17곳 등 총 77개 금융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외국계 금융사와 금융 IT·핀테크 기업, 금융협회 등도 참가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금융당국은 추가 참가 기관을 계속 유치해 참여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 정보뿐 아니라 각 금융사의 조직문화, 복지제도, 커리어 개발 지원 제도 등을 담은 ‘금융권 직무백서 4.0’을 열람할 수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AI 원스톱 취업 설루션’을 비롯해 업권별 현직자와의 직무 코칭챗, 신입사원 합격 노하우를 모은 ‘합격꿀팁 치트 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합격 시그널 모의면접’ 영상도 마련돼 취업준비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은행권 현장면접과 참가 금융사 모의면접, 채용상담,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실시간 화상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 제약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12개 은행이 진행하는 현장면접에서 우수면접자로 선발될 경우 해당 은행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1회가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현장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4일부터 16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서류전형을 신청해야 한다.
모의면접, 화상면접, 채용상담 등 다른 프로그램 사전신청은 8월 4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금융권 취업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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