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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내일배움카드로 삶이 바뀌었다면?” 고용부,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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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영상 부문 총상금 1200만원…9월 시상식 개최

    헤럴드경제

    [고용노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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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 취업, 창업, 이직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수기와 영상 콘텐츠를 공모해, 평생 직업훈련 기회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7일 고용부는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2025년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에는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직업훈련을 받고 취업이나 창업, 이직 등에 성공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형식은 수기 또는 영상으로, 훈련 참여 동기부터 과정 중 겪은 이야기, 훈련을 통한 성장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총 30편의 우수작이 선정될 예정이며, 대상(1명)에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2명)에는 150만원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우수상(4명·100만원), 장려상(7명·20만원), 입상(16명·10만원)이 마련돼 있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9월 10일이며, 시상식은 같은 달 중 진행된다.

    선정된 작품은 공모전 누리집에 게시되는 한편, 우수사례집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임영미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직업능력 개발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꿈을 이룬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정부가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해주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지원제도로, 구직자뿐 아니라 재직자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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