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부터 내년 3월까지 탑승 가능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이스타항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말부터 다음 해 3월 말까지 적용되는 항공기 운항 계획으로, 통상적으로 항공사는 계절적 수요와 날씨 등을 고려해 하계와 동계 시즌으로 스케줄을 나눠 운영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삿포로 △도쿄 △타이베이 △방콕 △나트랑 등 16개 국제선의 동계 스케줄을 오픈하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일부 국제선과 국내선은 추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동계 항공권 예매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 스케줄 확정된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며 “이달 중으로 대규모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