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잠 못자게 해줄까’ 일부 동대표 갑질”…아파트 관리직원 모두 사직서 제출 매일경제 원문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입력 2025.07.07 2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