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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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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래프팅 하며 힐링…하동 쌍계사 여름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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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일폭포 트래킹' 등 체험 프로그램

    티클래스도 마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동 쌍계사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섬진강 래프팅’과 ‘불일폭포 트래킹’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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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프팅 체험 모습(사진=쌍계사).


    차의 본고장인 하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천년을 이어 내려오는 ‘선다회 전통다도’와 ‘하동 야생차 티소믈리에’ 프로그램을 통해 고퀄리티의 티클래스도 경험할 수 있다.

    하동 쌍계사는 MBN 프로그램인 ‘오은영 스테이’의 첫 촬영장소로 더 유명해졌다. 쌍계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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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티소믈리에(사진=쌍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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