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일폭포 트래킹' 등 체험 프로그램
티클래스도 마련
래프팅 체험 모습(사진=쌍계사). |
차의 본고장인 하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천년을 이어 내려오는 ‘선다회 전통다도’와 ‘하동 야생차 티소믈리에’ 프로그램을 통해 고퀄리티의 티클래스도 경험할 수 있다.
하동 쌍계사는 MBN 프로그램인 ‘오은영 스테이’의 첫 촬영장소로 더 유명해졌다. 쌍계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쌍계사 티소믈리에(사진=쌍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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