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민주 "'강선우 갑질 의혹'은 악의적 신상 털기" 국힘 비판 서울경제 원문 강도림 기자 입력 2025.07.13 1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