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세라지오GC 인수한 더 시에나 그룹, 전 직원 고용 승계 보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라지오GC를 인수한 더 시에나 그룹이 기존 직원을 전원 고용 승계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더 시에나 그룹은 스톤브릿지자산운용과 카카오VX의 요구를 100% 수용해 세라지오GC 전 직원의 고용을 모두 승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더 시에나 그룹이 중부CC와 세라지오GC를 연달아 인수하는 과정에서 매도자들이 제시한 핵심 협상 조건은 직원들의 고용 승계와 근무 안전성 보장이었다. 지난 6월 인수한 중부CC 역시 전 직원 고용 승계와 3년간 근속 보장을 명시해 안정적 이행을 약속한 바 있다.

    중부CC와 세라지오GC 모두에서 고용 승계를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워 매도자들과의 협상을 수용한 것은 고용 보장을 1순위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기업 M&A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세라지오GC는 안정적으로 더 시에나 그룹에 운영이 승계되고 있다. 다만 당분간 세라지오GC와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으로 공식 명칭이 함께 쓰일 예정이라, 고객들의 혼선을 최소화 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