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고용부·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폭염 안전 5대 수칙’ 전파…냉방·물품 지원 확대

    헤럴드경제

    [쿠팡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14일 울산 북구 울산 서브허브에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는 CLS 울산 서브허브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에게 폭염 대응 수칙 등을 홍보했다. 또 관계자들과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도 배포했다.

    울산 서브허브에서는 울산 지역 캠프에 입차하는 배송기사들이 배송할 상품을 배송지별로 분류한다. CLS는 업계 최초로 수천명에 달하는 분류전담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분류 전담 인력을 100% 직고용했다. 업계 최초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 시스템도 도입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관계자는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중 특히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은 법적으로도 의무사항인 만큼,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CLS 관계자는 “강화된 법령과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추가 휴게시간을 부여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