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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어르신들, 현충시설 2천여곳 지킨다…노인일자리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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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가보훈부 제안 사업 등 노인 일자리 우수작 12건 선정

    연합뉴스

    일하는 노인(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노인 일자리 공모전을 통해 우수 일자리 12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자리·사회활동 발굴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5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대상 1건·최우수상 2건·우수상 3건·장려상 6건이 선정됐다.

    대상은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에 돌아갔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전국 현충시설 2천331곳을 관리하고, 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으로는 부산광역시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여행 도슨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 상담단'이 선정됐다.

    사단법인 느영나영복지공동체의 '공항 안전 불법 드론 감시단', 여주시청의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실버 드라이버 사업단',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자살 예방을 위한 시니어 건물 안전 점검단' 등은 우수상으로 뽑혔다.

    복지부는 대상 200만원 등 총 1천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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