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 연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2년부터 회장직 수행···3년 더 연임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 적극 소통할 것”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경하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이화여자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3년간 연임한다.

    협의회는 지난 14일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2025년도 임시총회에서 현 회장인 유 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9월부터 제15대 회장직을 맡아 온 유 원장은 제16대 회장으로서 3년 더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사립대의료원의 건전한 발전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단체다. 총 25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유 회장은 국내 소아종양 및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 2월부터 이화의료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유 회장은 “의료계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병원계 정책 변화가 많은 시기에 다시 한번 사립대의료원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아 마음이 무겁다”며 “회원 기관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소통해 국민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realglasse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