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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진주 남강댐, 홍수조절 위해 초당 2000t 이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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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류쪽 초당 400t, 가화천 1200t, 저지대 주민 안전한 곳 대피 주문

    뉴시스

    [진주=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 방류(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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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는 홍수조절을 위해 17일 오후6시30부터 초당 방류량을 최대 2000t이내로 방류한다고 밝혔다.

    계획 방류량은 남강 본류 방향으로 초당 400t이내, 가화천 방향으로 초당 1200t 이내 등 1600t이다.

    남강댐지사는 현재 남강댐 유역에 지금까지 109.5㎜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고 이 일대에서 댐으로 들어오는 유입량은 초당 495.6t이다.

    또한 산청과 함양 등 지리산 일대에 지속적으로 폭우가 내려 유입량이 더 늘어날 경우 방류량도 늘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강댐지사 관계자는 "현재 강한 호우가 내리고 있어 하천변, 계곡, 급경사지 주변에 계시는 분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상습 침수지역은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림주변 위험지역과 비탈면 인접 거주자는 사전 대비해 주시고 농배수로, 하천변 산책금지, 침수우려지역은 접근금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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