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뛰어넘은 애정과 교감…손민수·임윤찬의 건반 위 춤사위 머니투데이 원문 오진영기자 입력 2025.07.17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