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간판' 장동혁의 돌변…그는 왜 '윤희숙 살생부' 올랐나 [who&why] 중앙일보 원문 장서윤 입력 2025.07.19 05:01 최종수정 2025.07.19 07:1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