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14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진행
생존수영 교육 |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012년부터 매년 어린이들의 수상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해양경찰청과 협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물놀이 안전 수칙,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방법, 물속 체온 유지 자세, '새우등 뜨기'·'잎새뜨기' 등 생존수영 영법, 익수자 긴급구조 방법 등이다.
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특수진압대 해양경찰이 2인 1조로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위기 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생 어린이까지다.
수업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1일 3회씩 회차당 90분씩이다.
단체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개인은 28일부터 송파안전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물놀이 중 위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적절히 대처해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함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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