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푸른길 답사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가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대자보)의 도시 전환을 위한 시민 주도 '차 없는 거리' 실험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차량이 통제된 거리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차 없는 거리 시민기획 사업'을 공모한다.
광주에 등록된 마을공동체,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2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주민 플리마켓, 골목 놀이마당, 보행축 문화행사 등 차량 위주의 공간을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나아가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 변화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www.greengj21.or.kr) '알림과 참여'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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