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가평 조종면 수련시설 고립 200명 대피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필사의 탈출
    (가평=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20일 오전 경기 가평군의 한 교육 시설에서 폭우로 고립돼 있던 학생들이 119 구조대와 탈출하고 있다.2025.7.20 wildboar@yna.co.kr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심민규 기자 = 20일 경기 가평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조종면의 한 수련시설에 있던 200명이 고립됐다가 대피 중이다.

    이날 새벽 시간대 시간당 70㎜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이 일대 도로가 유실되고 전기가 끊겼다.

    이들은 짐을 수련시설에 둔 채 몸만 빠져나왔으며 119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걸어서 대피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경기 고양지역 종교시설 신도들로 이날 귀가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k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