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탈출 |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심민규 기자 = 20일 경기 가평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조종면의 한 수련시설에 있던 200명이 고립됐다가 대피 중이다.
이날 새벽 시간대 시간당 70㎜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이 일대 도로가 유실되고 전기가 끊겼다.
이들은 짐을 수련시설에 둔 채 몸만 빠져나왔으며 119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걸어서 대피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경기 고양지역 종교시설 신도들로 이날 귀가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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