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정청래·박찬대도 '5·18 비하' 강준욱 비서관 사퇴 요구 이데일리 원문 박종화 입력 2025.07.22 0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