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오늘(22일) 자신의 SNS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공과 과로 엇갈릴 수 있지만 업적만큼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거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박 전 대통령 리더십을 받들어 무너진 대구·경북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내년에 반드시 산업통상자원부와 관계기관을 이전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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