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24일 케이조선에서 부·울·경 특화 산업인 조선업 현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전파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은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등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양영봉), 안전보건공단 부산권역 일선기관(부산광역본부, 울산지역본부, 경남지역본부, 경남동부지사), 유관기관과 함께했으며 ▲현장 노동자들의 중식 시간에 푸드트럭을 활용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안내와 함께 냉음료와 컵빙수를 배포하고 ▲이동보건소 운영을 통한 노동자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홍보물품(쿨토시 등) 배포 활동을 통해 현장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체감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는 경남도청 중대재해예방과·케이조선·경남노사민정협의회·대한산업보건협회 경남지역본부·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LG헬로비전 등이다.
정종득 본부장은 "평년보다 더 뜨거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꼭 준수해 온열질환을 비롯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안전보건공단은 안전이 우선시 되는 조직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