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국경 지역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140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시민 방위대 '화이트 헬멧'은 현지 시간 24일 발생한 폭발로 최소 6명이 숨졌다는 발표와 함께 현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폭발 장소는 무기 저장고로 알려졌으며 시리아 당국은 아직 원인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은 시리아 탄약고를 미군이 무인기로 공격하면서 이번 폭발이 발생했다고 친이란 민병대와 연계된 사베린뉴스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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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시리아 시민 방위대 '화이트 헬멧'은 현지 시간 24일 발생한 폭발로 최소 6명이 숨졌다는 발표와 함께 현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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