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다음 총리는 '여자 아베vs펀쿨섹좌'…그렇지만 "이시바 버텨" 머니투데이 원문 변휘기자 입력 2025.07.28 17:01 최종수정 2025.07.28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