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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신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가짜뉴스가 보도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글에서 이건 정확하지 않으며 자신은 아무것도 추진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중국에 갈지도 모르지만 만약 간다면 시 주석이 제의한 적이 있는 초청에 따른 것일 것이라며 초청이 아닌 다른 이유로는 중국 방문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앞서 지난 22일 시 주석이 자신을 중국으로 초청했다면서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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