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한자로 수업해라" 고등학교 재입학해 교사·학생에 갑질한 60대 '망고오빠'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가을 입력 2025.07.31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