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롯데웰푸드-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캠페인 펼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롯데웰푸드·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호 서울남부지청 지역협력과장, 송민선 서울남부지청 지청청장, 최규상 롯데웰푸드 ESG부문장, 김도영 롯데웰푸드 노조위원장, 강영환 롯데웰푸드 기업문화팀장./사진제공=롯데웰푸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웰푸드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과 '일·생활 균형 및 일·육아 지원제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규상 롯데웰푸드 ESG부문장, 김도영 롯데웰푸드 노조위원장, 강영환 롯데웰푸드 기업문화팀장, 송민선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 김종호 서울남부지청 지역협력과장을 비롯한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10월부터 '롯샌 파인애플'에 '일·생활 균형 캠페인' 홍보 마크를 삽입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 본사와 전국 공장에 '일·육아 지원제도' 홍보 영상을 하루 1440회 이상 송출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고용부로부터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연근무 활용과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등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도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남성의무육아휴직과 여성확대육아휴직 △출산축하금과 보육수당 △성장 단계에 맞춰 파스퇴르 분유 제공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자녀 입학 돌봄 휴직 △다자녀가구 차량 렌탈 지원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출산육아 관련 지원제도를 운영한다. 아울러 △유연근무제 △거점 오피스 및 재택근무 활용 △컴퓨터 온오프(On·Off)제도 △퇴근 후 연락 자제 등 에티켓 캠페인 △심리상담 지원 △건강관리실·헬스장·휴게실과 같은 복지시설 운영 등 근무 환경도 개선하고 있다.

    최규상 롯데웰푸드 ESG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