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일, 하마스는 성명에서 점령이 지속되는 한 저항과 무기는 합법적인 권리라면서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독립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때까지 국제 협약과 규범에 따라 인정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가자지구 휴전 협상을 중재하는 미국은 하마스가 무장을 해제할 경우 갈등이 끝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으며 지난달 30일 아랍연맹 회원국 22개국도 이례적으로 하마스에 무장 해제와 권력 포기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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