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폐지됐지만 보조금 경쟁 잠잠…번호이동 하루 1만5000여건 아시아경제 원문 이명환 입력 2025.08.03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