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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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항금지 명령 어긴 독일인 난민구조선 선장, 伊서 체포
지중해에서 구조한 난민을 태우고 2주 넘게 공해를 떠돌던 독일 비정부기구(NGO)의 난민구조선 '시워치(Sea-Watch) 3- 2019.06.30 05:2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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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구조선 伊 영해서 다시 발묶여…선장 "상황 계속 악화"
2주 동안 난민을 태우고 공해에 머물다가 이탈리아 영해로 진입한 난민 구조선이 결국 입항 허가를 받지 못하고 다시 바다에서 발이 묶였습니다. AFP통신- 2019.06.29 03:0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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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난민 태우고 2주간 떠돈 구조선, 伊 경고불구 영해 진입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지중해상에서 난민을 구조했지만 이탈리아 정부의 거부로 2주간 공해상에 머물러온 난민 구조선이- 2019.06.27 15: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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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쿠르디’ 이어…”살려달라” 맨땅 기어다니는 엄마와 아기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멕시코 남동부 치아파스의 한 난민 수용소. 아이티와 아프리카, 쿠바 등지에서 유입된 난민을 구금하고 있는- 2019.06.27 11:1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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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린 딸, 서로 껴안은 채…'제2 쿠르디' 비극
[앵커]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강을 헤엄쳐 건너려다 숨진 아버지와 어린 딸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서로를 껴안은 채 엎드린 모- 2019.06.27 08:1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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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빠져 숨지고, 구금시설에서 배곯고...이민자 아동 처한 비극에 미국 발칵
23개월 된 딸은 아버지의 티셔츠 안에 몸을 넣고 한쪽 팔로 아버지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부녀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 마- 2019.06.27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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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도… 아빠는 두살 딸을 감쌌다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두 살짜리 여자아이가 아빠와 함께 미국에 불법 입국하려다가 강에 빠져 사망한 모습을 담은 사- 2019.06.27 03:2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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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속 꼭 껴안은 아빠와 23개월 딸, 끝내 美국경 못넘었다
23일 오후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즈빌과 가까운 멕시코 마타모로스의 리오그란데 강변. 미국으로 월경하려는 사람이 많은 이곳에 엘- 2019.06.2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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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딸은 아빠 목 끌어안았다, 세계 울린 '슬픈 사진' 한 장
AP·AFP 등 외신을 통해 26일 전송된 사진 한 장. 멕시코 일간 라호르나다의 사진 기자 훌리아 레두크가 찍은 이 사진엔- 2019.06.27 00: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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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부총리 "네덜란드 국적 선박이 구조한 난민은 네덜란드로"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강력한 반(反)난민 정책으로 입지를 키워온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네덜- 2019.06.24 11: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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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난민 옹호' 정치인들, 살해 위협 시달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독일에서 난민 수용을 적극적으로 옹호해온 지역 정치인이 살해된 가운데 친난민 성향의 정치인들- 2019.06.21 09: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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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서부 정부군-반군 무력충돌 지속…하루 50여명 사망 대규모 난민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하루새 50여명이 사망하는등 희생자가- 2019.06.21 06:4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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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지구촌 7000만명 타향살이…'세계 난민의 날' 풍경
매년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이다. 국제연합(UN)이 2000년 난민에 대한 관심을- 2019.06.21 06: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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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법원, 난민 71명 질식사 시킨 밀입국업자 4명에 종신형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2015년 8월 오스트리아 고속도로의 버려진 냉동차에서 난민 71명이 질식해 숨진 채 발견- 2019.06.20 18: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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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620)-20일은 세계난민의 날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019.06.20 18:0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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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난민신청 1만6천173명 '역대최다' 기록…하루 64명꼴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작년 한국에 난민 인정을 신청한 외국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법무부가 세계난민의- 2019.06.20 16: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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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난민 수용 1위 국가는 캐나다…처음으로 미국 제쳐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지난해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한 국가로 기록됐다고 19일(현지시간) 유- 2019.06.20 15: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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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체류 난민신청자들 인권침해 피해…변호사 접견도 막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이집트인 모하메드 아보지드 씨는 2013년 이집트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하다 이- 2019.06.20 13: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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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정부, 난민 보험료 산정 기준 현실화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20일 "정부는 난민과 인도적 체류자의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현실화에- 2019.06.20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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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구 1%, 7100만명이 ‘난민’…2차대전 후 ‘최다’
UNHCR ‘2018 강제 이주’ 보고서 발표 실향민 4130만명, 난민 2600만명, 망명자 370만명 터키, 370만명 난- 2019.06.20 10:2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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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CR "전 세계 북한 출신 난민 802명"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전 세계에 난민으로 사는 탈북민이 8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난민기구(UNHC- 2019.06.20 09: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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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난민 7080만명으로 사상 최대...정착률은 7%에 불과
전쟁과 박해, 분쟁 등으로 난민의 지위를 인정 받은 인원이 지난해 7080만명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9일 영국 BBC는, 유엔난민기구(UNH- 2019.06.19 16:5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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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 7천80만명…선진국 아닌 개도국이 대부분 수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난민이 7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난민기구(UNHCR)- 2019.06.19 16: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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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으로, 떠돌이로…사라지는 난민촌, 갈 곳 잃은 난민들
분쟁과 박해를 피해 국경을 넘은 난민은 전 세계 약 2540만명.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난민은 매년 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2019.06.19 06: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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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왜 핍박받게 됐는지 알 필요 없어…‘죄 없는 이가 핍박받는’ 현실을 지적해야”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촌이 있다. 남동부 해안도시 콕스바자르에 위치한 로힝야 난민촌이다. 현재 약 1- 2019.06.19 06:00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