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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km 달려 방콕까지 온 '캡틴 SON' 그림…"손흥민 보고 싶어 왔어요" [방콕 현장]
(엑스포츠뉴스 방콕, 김정현 기자) 태국 방콕에서 700km 이상 떨어진 북부도시 치앙마이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 2024.03.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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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케인, 홀란 다 아니다...워커 "같이 뛰어본 최고 선수는 토트넘 미드필더"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카일 워커가 같이 뛴 수많은 월드클래스 선수들 대신, 토트넘 훗스퍼 전 동료를 자신과 함께 한 최- 2024.03.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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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포착] '송크라신X분마탄' 옆에 '손흥민X김민재' 부채 등장...적군까지 홀렸다
[인터풋볼=하근수 기자(방콕)] 손흥민과 김민재 인기는 국적을 초월한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4.03.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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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31살 손흥민과 재계약 맺으려는 이유..."트로피 획득에 결정적 역할 할 거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는 손흥민 재계약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고 트로피까지 들어올리고 싶어한- 2024.03.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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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당신은 예외일세!' 레비 회장, 30대 선수와 장기 재계약X...손흥민에겐 모든 제한 해제→철학 바꾼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고집이 센 것으로 유명한 다니엘 레비 회장까지 철학을 꺾을 정도다. 손흥민과 재계약을 위해 토트넘- 2024.03.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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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30대 손흥민 재계약, 모두에게 좋은 일일까?"…英 매체가 평가한 'SON 재계약'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이 재계약을 맺는 게 과연 양쪽 모두에게 좋은 일일까?" 영국 매체 원풋볼- 2024.03.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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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손흥민만 예외인 이유가 뭐야? "몇 년은 더 최고 수준으로 뛸 수 있다" 토트넘이 재계약에 뛰어든 배경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클럽 관례를 깨고 손흥민(31)과 장기 계약을 맺을 생각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2024.03.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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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의 발가락, 벤탄쿠르는 '발가락 골절'에도 투혼 발휘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의 부상투혼이 손가락을 넘어 발가락까지 이어지고 있다. 벤탄쿠르는 우루과이 매체 텔레도세와 인터- 2024.03.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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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나올까…‘속죄포’ 정조준 예열 완료 “손흥민과 합작골 기대”
손흥민과 이강인의 ‘찰떡 호흡’이 발휘될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하극상’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한 차세대 축구- 2024.03.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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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SON이잖아!' 토트넘, 손흥민 위해 규칙도 깬다....'종신 계약+대박 연봉' 다 준비했다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사전에 손흥민(32)과 작별이란 없다. 천하의 다니엘 레비 회장도 장기 계약이든 엄청난- 2024.03.26 15:5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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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관례 깨는' 이유 있다…'재계약 임박' 손흥민, PL 최고의 피니셔 등극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안하는 이유가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2024.03.26 15:4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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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손흥민 천국?…아니야, 아시아의 안필드야 [김정현의 싸와디캅]
(엑스포츠뉴스 방콕, 김정현 기자) 태국의 수도 방콕은 서울만큼 넓다. 숙소가 있는 라자망갈라 스타디움 근처는 아직 개발이 덜- 2024.03.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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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인대 파열→무릎 부상' 손흥민 동료, 이젠 '발가락 골절'까지...아픔 참고 뛰었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열정만으로 설명이 불가하다.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발가락이 골절된 상태로 경기를 뛰었다. 영국 '토크- 2024.03.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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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원정] '이강인이 뿌리고, 손흥민이 넣는다' 전 국민이 기대하는 파괴적 케미스트리
[인터풋볼=하근수 기자(방콕)]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 케미스트리가 발현될까.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 2024.03.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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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SON? 토트넘 트로피 도전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 손흥민 재계약설에 英 신났다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트로피를 거머쥐기 위해선 손흥민(31, 토트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5일(- 2024.03.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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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계약 방향성도 바꿨다...‘레비 회장의 결단’ 손흥민, 토트넘 ‘전설’로 남는다
“손흥민이라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재계약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클럽 계약 정책에- 2024.03.26 11:53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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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에 기쁜 소식 들었다!” 손준호 석방에 ‘92라인’ 손흥민-이재성-김진수 힘낸다! [오!쎈 방콕]
[OSEN=방콕(태국), 서정환 기자] 손준호(32)의 석방에 ‘92라인’ 절친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2024.03.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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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이어 맨유도 관심…'인기 폭발' 손흥민 스승 "최종 후보 명단"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58) 감독을 원하는 구단이 많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 2024.03.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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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센 레비가 꺾는다!' 토트넘, 손흥민 위해 구단 철학까지 바꾼다...주급 대폭 인상 예정!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위해 구단의 기조까지 바꿀 예정이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 2024.03.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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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입니다, 토트넘과 협상 중단해주세요"…SON 뭐 때문에 '스톱' 외쳤나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과에 대한 여파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재계- 2024.03.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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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손흥민에 의한, 손흥민을 위한…‘구단 철학까지 바꿀’ 토트넘→‘찐’레전드 대우 예약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이정도면 ‘찐’이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과의 재계약 현황이- 2024.03.26 09:0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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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 약속" 토트넘, 손흥민과 종신 계약 맺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토트넘 전설 자리를 굳힌다. 손흥민이 사실상 토트넘 종신 계약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2024.03.26 09:0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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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손흥민·황희찬 골드카드 포함한 파니니 카드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세븐일레븐은 오는 2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니니 카드의 스페셜 버전인 'EPL- 2024.03.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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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英 언론 선정 올타임 축구선수 93위 랭크…네이마르-살라보다 높은 순위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언론에서 선정한 역대 축구선수 순위에서 93위에 자리했다. 영국- 2024.03.26 07:5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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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면 다르지! 30대와 장기 계약 안 하는 토트넘, 레비 회장의 결단 → 사실상 종신급 연봉↑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구단의 기조를 바꾼다. 손흥민(31)을 지키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가 온힘을 기울인다. 영국 언론- 2024.03.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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