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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98) 임성재의 테이크백 `팔-어깨 삼각형` 유지하면 몸통스윙 수월
“팔과 어깨가 만드는 삼각형 모양을 유지하면서 클럽을 뒤로 천천히 빼는 데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몸통이 꼬이면서 힘이 축적돼요.- 2019.02.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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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97) 김시우의 우드샷
쓸어치는 대신 찍어치듯 ‘V자 스윙’오늘은 PGA 투어 멤버인 김시우로부터 ‘우드샷’에 대한 스윙 느낌을 알아왔습니다. 아주 세밀한 팁은 아니지만 스윙의 전반적인- 2019.01.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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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96) 김시우의 올바른 셋업 | `헤드 페이스가 목표와 수직`으로 어드레스
올해 PGA 투어 ‘풀 시드’ 첫 대회인 소니오픈에서 한국의 영건 김시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시우는 300야드 넘는 드라이- 2019.01.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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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95)김아림의 아이언샷 | 다운스윙 때 그립 끝이 수직으로 떨어지게
‘김아림’ 하면 270야드 정도는 쉽게 때리는 장타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하지만 지난해 김아림을 톱레벨로 올려놓은 것은 ‘- 2019.01.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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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94) 김세영의 아이언샷 | 올바른 임팩트 모양 온몸이 기억하게 해야
‘역전의 여왕’ ‘빨간 바지 마법사’로 불리는 프로골퍼 김세영은 2018년 가장 화끈하면서도 제일 아쉬운 시즌을 보냈습니다.- 2019.01.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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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193) 최호성의 낚시꾼 스윙 | 강력한 임팩트 내는 몸통회전에 정교함 갖춰
2018년에는 ‘해외 토픽감’ 선수가 있습니다. 프로골퍼 최호성입니다. 40대 중반인 그는 여전히 300야드에 이르는 장타를- 2018.12.3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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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92) 김시우의 그린 주변 플레이 | 띄우기보다 굴리듯 ‘범프 앤드 런’ 해보세요
오늘은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에게 들은 그린 주변 플레이에 대한 조언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8.12.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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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91) 박인비의 드라이버샷 ‘정타’ 발바닥에 힘주고 척추 각도 유지가 기본
최근 ‘골프 여제’ 박인비가 자신이 사용하는 젝시오 골프클럽 행사에서 ‘타수 줄이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줬습니다. 박인- 2018.12.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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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90) 유소연의 어프로치샷 | 손목 고정하지 말고 각도만 유지하세요
오늘은 ‘꾸준한 샷’의 대명사인 프로골퍼 유소연이 어프로치샷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사실 유소연도- 2018.12.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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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9) 김혜선의 슬라이스 방지법-돌면서 스윙? 볼 먼저 친 뒤 몸이 돌아야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주말골퍼에게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첫 티샷이 제대로 가지 않으- 2018.12.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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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8) 톱골퍼들의 티샷 전 준비 | 연습장서도 필드처럼 첫 샷은 드라이버로
1번 홀부터 멋진 드라이버샷이 나오고 퍼팅 거리감도 딱 맞아떨어진다면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이 없습니다. 사실 1번 홀 티샷- 2018.11.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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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7) 김민휘의 퍼팅 | 왼손목 각도 유지해야 방향성 좋아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김민휘(26)는 언제나 철저하게 자기 몸을 관리해온 덕분에 꾸준하게 PGA 투어에- 2018.11.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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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6) 김아림의 ‘묵직한 드라이버샷’ 당구 ‘오시(밀어 치기)’ 타법으로 몸통 회전
‘당구’에서 드라이버샷 느낌과 가장 비슷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볼 밑을 깎아 치거나 양쪽 끝 부분으로 회전을 거는 느낌?- 2018.1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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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5) 김지현의 러닝 어프로치 | 퍼팅처럼 그린 스피드 먼저 체크하세요
그린 주변에서는 ‘심플한 공략’이 점점 더 필요해집니다. 필 미켈슨이 하는 플롭샷 같은 건 머리에서 지워야죠. 오늘은 프로골퍼- 2018.11.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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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4) 김시우의 벙커샷 | 백스윙 때 헤드 페이스면 얼굴 향해 있어야
오늘은 한국 골프의 에이스로 떠오른 김시우의 ‘벙커샷 요령’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톱 프로골퍼들은 그린을 공략할 때 러프에 빠질 확률이 높으면 오히려- 2018.10.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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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3) 임성재의 쇼트게임 | 딱딱한 바닥에선 끊어 치는 느낌으로 스윙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게도 그 주인공은 한국 선수인 임성재입니다- 2018.10.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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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2) 유소연의 아이언샷 정타 | 다운스윙은 하체 회전 뒤 반 박자 늦게
‘골프의 계절’. 청명한 가을입니다. 필드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죠. 하지만 힐링을 방해하는 한 가지. 바로 아이언샷 실- 2018.10.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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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1) 이정은의 하이브리드샷 | 하체 고정해 스윙축 유지…몸통 회전으로 샷
긴 파 4홀. 잘 자란 페어웨이 잔디 위에서 야심 차게 친 하이브리드샷이 어이없게 짧게 날아가거나 슬라이스, 훅 등이 나올 때- 2018.10.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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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80) 정타 돕는 무릎 각도-탄탄한 하체로 만드는 ‘무릎 각’이 장타 비결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골퍼들과 스윙에 대해 얘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스윙 좀 봐달라’며 빈 스- 2018.10.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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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79) 지한솔의 왼발 내리막 칩샷 오른발 쪽에 볼 놓고 그린 에지 목표로 스윙
왼발 내리막 어프로치샷. 핀까지 남은 거리는 보통 20m 내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추어 고수 중에는 피칭으로 살짝- 2018.09.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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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78) 이승현의 발끝 오르막 트러블샷 | 오르막 경사에선 ‘장타’ 대신 ‘정타’ 노려라
물을 흠뻑 먹은 잔디와 빽빽한 러프, 그리고 산악 지형인 탓에 나오는 각종 트러블샷은 주말골퍼를 더욱 괴롭힙니다. 특히 러프- 2018.09.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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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77) 지한솔의 그린 주변 칩샷 | 억지로 ‘아웃-인 궤도(몸 밖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나가는 스윙)’ 만들려 하지 마세요
파 5홀. 두 번째 샷을 너무 잘 쳤고 그린 주변 2~3m가량 지점에 멈춰 섰습니다. 이제 남은 샷은 ‘그린 주변 칩샷’. 이- 2018.09.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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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76) 이동민의 웨지샷 ‘수건 한 장의 기적’…‘몸통 스윙’ 하려면 겨드랑이에 수건 끼세요
드라이버를 잘 쳐서 홀까지 80m가량 남은 상황. 이럴 때 주말골퍼들은 ‘잘 붙여서 버디를 잡아야지’라고 생각합니다. ‘버디- 2018.08.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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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75) 임성재의 올바른 백스윙 | 백스윙 제대로…1초 쉬고 다운스윙 시작
20세 젊은 한국 골퍼 임성재(CJ대한통운·20)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주목하는 차세대 유망주입니다. 2부 투어인- 2018.08.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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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골퍼 비밀노트] (174) 이소영의 파워 드라이버샷 | 왼손으로 드라이버 거꾸로 잡고 스윙 연습
키 166㎝밖에 안 되는 작은 체구로 260야드 넘는 드라이버샷을 펑펑 날립니다. 게다가 정확도도 뛰어나기까지 하니 골프가 정- 2018.08.13 09:29
- 매경이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