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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트레이닝+타격…SSG 3총사, 추신수표 美 미니캠프서 업그레이드 "부족함 없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투수 박종훈, 외야수 하재훈, 포수 박대온이 조금 특별한 시즌 준비와 함께 2024- 2024.02.06 14:4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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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하재훈·박대온, 추신수 집에서 MLB 트레이너와 훈련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박종훈(32), 외야수 하재훈(33), 포수 박대온(28)은 스- 2024.02.06 11: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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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추신수→양현종 그리고 류현진? 사이영상 듀오에 발등 찍힌 텍사스, 선발 보강 불가피한데…
[OSEN=이상학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와 인연이 깊은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투수 류현진(36) 영입에 나설까. 수술 후- 2024.01.30 05: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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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축하 자리에 추신수도 왔다…절친 벨트레 감격 "내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
[OSEN=이상학 기자] 애드리안 벨트레(44)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다음날,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같이 뛴 추신수(41·SS- 2024.01.25 18: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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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내년 명예의 전당 최유력 후보"…추신수도 2년 뒤 후보 도전
스즈키 이치로(50)가 내년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오를 1순위 후보로 꼽혔다. 추신수(41·SSG 랜더스)가 2년- 2024.01.25 12:5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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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치로, 2025년 MLB 명예의 전당 1순위…추신수는 2026년 후보
▲ 스즈키 이치로 2024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내년 유력 후보들이 벌써- 2024.01.25 10:1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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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MLB 명예의 전당 1순위는 이치로…추신수는 2026년 후보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내년 유력- 2024.01.25 09: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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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추신수와 함께한 '477홈런 3166안타' 벨트레, 95.1% 득표율로 HOF 입성...헬튼-마우어도 헌액
[OSEN=조형래 기자] 2024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이 결정됐다. 이견 없이 3명의 선수들이 입성했다. 박찬호, 추신수와- 2024.01.24 09:4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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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178홈런+3차례 30홈런’ 추신수와 7년 함께 뛴 거포, 日 요미우리에서 새로운 도전…역대 ML 100홈런 타자 어땠나
[OSEN=길준영 기자] 추신수(42)와 함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던 거포 루그네드 오도어(30)가 일본프로야구에서 새로- 2024.01.22 09: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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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김하성과 함께 뛴 ‘친한파 핵주먹’ 178홈런 오도어, 거포 원한 日 요미우리行
[OSEN=조형래 기자] 추신수(SSG), 김하성(샌디에이고)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들과 인연이 깊은 루그네드 오도어(29)가- 2024.01.20 10: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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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뛰는 형님들…추신수·오승환·김강민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023시즌 KBO리그 최고령 선수였던 추신수(SSG 랜더스), 김강민(한화 이글스), 오승환(- 2024.01.20 09: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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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형 계약과 톱타자 공통 이정후 vs 추신수 [SS포커스]
[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해외파 가운데 톱타자로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선수는 2명이다. 텍사스- 2024.01.18 07:3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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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스승’ 더스티 베이커, '이정후 영입' SF 특별보좌관으로 합류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추신수(42·SSG 랜더스)의 스승이었던 '백전노장' 더스티 베이커(75) 전 휴스턴 애스트로- 2024.01.16 15:2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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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훈련시간 충분한가요?” 韓·美 2013경기 베테랑 추신수의 질문, 한국야구 발전을 위한 조언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한국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야구 인프라가 더욱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 2024.01.15 06: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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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은퇴 예고, 절친 출루 머신은 은퇴 위기 넘겼다…4개팀 관심, 41세에 부활 자신
[OSEN=이상학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추신수(42·SSG 랜더스)의 신시내티 레즈 시절 절친인 ‘출루 머신- 2024.01.14 20: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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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추신수와 함께했던 MLB 레전드 3루수, 명예의 전당 입회 눈앞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 '추추 트레인' 추신수와 함께 뛰었던 아드리안 벨트레가 미국 메이저리그- 2024.01.14 19: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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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후 ML 직행 vs KBO리그 경험…추신수·배지환의 생각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야구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는데 크게 보면 두 갈래 길이 있다. 고교- 2024.01.12 06: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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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1975억' 김하성 예상 몸값 미쳤다, 추신수 뛰어넘는 韓 최고 몸값 기대…트레이드 가능성에 SF 매체도 흥미 "데려오자"
[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9)을 트레이드 시장에 나왔지만 쉽게 내주지 않을 것 같다. 연장 계약- 2024.01.11 13:1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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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류현진 넘는다' 美 매체, 김하성 7년 1978억 원 계약 예상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역대 최고액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 2024.01.11 09:31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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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한유섬·김광현이 영원할 수 없다” 캡틴 추신수, 후배들에 전하는 메시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지금 주전이 영원할 수는 없다.” SSG 새로운 ‘캡틴’ 추신수(42)가 후배들에게 메시지를- 2024.01.10 17:5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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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야구할건 아니잖아요” 현역 마지막 준비하는 추신수, 왜 2군행도 괜찮다고 했을까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팀이 강팀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하다면 2군행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 2024.01.09 11: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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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완벽하지 않지만…” 최고참 추신수, 왜 주장을 맡았을까…더 강한 팀이 되기 위한 팀문화는?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최고참 추신수(42)가 2024시즌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 추신수는 지난달 14- 2024.01.08 10: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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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한솥밥 먹었던 브랜틀리, 현역 은퇴 선언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때 추신수(42·SSG 랜더스)와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클 브랜틀리(37)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2024.01.07 10:3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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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절친’ 마이클 브랜틀리, 현역 은퇴 선언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시절 동료 중 한 명이었던 마이클 브랜틀리(36)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브랜틀리는 6일(한국시간) 자- 2024.01.06 08:1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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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확실하게' 추신수+김광현 이끄는 美·日 미니캠프…SSG 분주한 겨울나기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BO리그 10개 구단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개인 훈련으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4.01.06 07:30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