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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흥민이형' 부상으로 침대에 '1년 4개월' 누워있었다...결국 토트넘 1호 방출 확정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올여름 1호 방출 선수가 결정됐다. 주인공은 라이언 세세뇽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2024.05.21 16: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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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바이에른 뮌헨 부임 시 '최악의 배신자' 된다...연이어 퇴짜 맞은 뮌헨, 'PL 강등' 감독 주시 중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예상치 못한 부임설이 나왔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1일(- 2024.05.21 16:3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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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곁 떠난 후 '개고생'하는 괴물...최종전에서 '환상 득점' 폭발→다음 시즌 부활 노린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쉬운 시즌을 보냈지만, 다음 시즌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풀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케닐워스- 2024.05.21 15:4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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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도 정복 완료!'토트넘 DF, '스피드 킹' 등극→새 역사 썼다...손흥민·워커는 TOP 10 제외
[OSEN=고성환 기자] '스피드 레이서' 미키 반 더 벤(23, 토트넘 홋스퍼)이 분데스리가에 이어 프리미어리그(PL)까지- 2024.05.21 14:4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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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에서 '강등'돼도 뮌헨 감독할 수 있다? 로마노 컨펌..."뮌헨, 이미 콤파니 감독과 전화 미팅"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2부리그 강등을 겪은 감독과도 접촉했다. 주인공은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다. 유럽 축- 2024.05.21 14: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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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행 모두 거절' EPL 강등팀 감독에게 '우리와 함께해요'…"구단과 협상 논의 중"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새 사령탑은 누가 될까. 번리의 벵상 콤파니(38)가 새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2024.05.21 14: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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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SON' 왼쪽 파트너 떠난다…420억원→휴지조각으로, 세세뇽의 몰락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잠시나마 손흥민(31)과 왼쪽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이언 세세뇽(24)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2024.05.21 13:2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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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는 이대로 '끝'…맨시티와 아스널이 눈독 '1037억'으로 이적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의 페드로 네투(24)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0일(한- 2024.05.21 11:2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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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 토트넘-뉴캐슬 친선전에 “미친 짓” 비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다득점 기록을 보유한 앨런 시어러가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강하게- 2024.05.21 11:1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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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다음 시즌 책임질 뮌헨 사령탑 누구?…‘강등’ 번리 콩파니 감독 급부상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절치부심하고 있는 다음 시즌 그를 지휘할 사령탑은 누구일까.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4.05.21 10:1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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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의 리버풀서 마지막 ‘라커룸’ 연설 “맨시티 멈추게 한 건 우리, 다시 우승할 수 있다…고맙고 사랑한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의 마지막 라커룸 연설 내용이 공개됐다. 클롭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 2024.05.21 09:5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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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에 샀는데 0원으로 작별...토트넘, '유리몸' 만년 유망주 FA로 보낸다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토트넘 훗스퍼가 라이언 세세뇽을 내보낼 생각이다. 세세뇽은 2019-20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2024.05.21 08:5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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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뮌헨 연속 퇴짜 굴욕→'EPL 강등 감독' 콤파니 접근 'HERE WE GO' 확인 "실제 논의 중"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을 맡으려는 감독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유력한 후보들에게 접근했지만 돌아온 결과- 2024.05.21 08:2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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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후임' 찾는 뮌헨…새 후보로 콩파니 감독 떠올라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가 뛰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사- 2024.05.21 08: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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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맨시티 누르고 우승 가능? 아스널 MF "준우승 아쉽지만 더 강해질 것이라 확신"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데클란 라이스가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아스널은 2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2024.05.21 07:5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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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맨시티에 밀려 준우승...아르테타 심경 고백 "우리는 최고였지만 그들은 놀라웠어"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번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아스널은 2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 2024.05.21 06:4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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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 임시 감독 김도훈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 선임에 난항을 겪는 대한축구협회가 6월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2024.05.21 00:3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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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최고 영입생이었던 내가? "무례한 비판은 무시한다" 카세미루의 돌직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비판을 걸러 듣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맨유는 이번 시즌- 2024.05.20 23:1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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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빨로 우승? 맨유는 뭔데" 펩이 옳았다... 3천억 덜 쓰고 6번 더 우승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발언이 옳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20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 2024.05.20 21: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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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먹튀' 소리 듣고 있는 카세미루의 반박, "비판 아닌 조롱을 당하고 있다"
[OSEN=이인환 기자] "나 부상에다가 포지션도 제 포지션 아니였다". 카세미루가 리그 최종전이 끝나고 20일(한국시간) 자- 2024.05.20 19:4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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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우승은 이미 4월에 결정됐다... 진작에 체념했던 앙리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티에리 앙리는 아스널이 우승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아스널은 20일 오전 0시(이하- 2024.05.20 19:0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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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손흥민, 평점 8.46→1도움+2골 모두 관여...리그 최종전 평점 베스트XI 등극!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평점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한국시간) 공- 2024.05.20 17:51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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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코리안가이가 펩을 침몰시켰다" 英 특필…"가장 기억에 남는 골" 황희찬도 인정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 두 자릿수 골을 터뜨리는 등 커리어하이를 갈아치운 황희찬이 이번 시- 2024.05.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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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이제 레전드다!’ 세 번째 10-10시즌 달성…살라는 통산 5회 가입으로 공동 1위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전설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토트넘은 20일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2024.05.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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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에도 토트넘 핵심…"손흥민은 우리 주장, 최대한 따를 것" 쿨루셉스키 절대 지지 보냈다
32세에도 핵심으로 뛴다…"손흥민은 우리 주장, 최대한 따를 것" 쿨루셉스키 무한 신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 2024.05.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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