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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황제' 김연경, 충격 은퇴 선언…"성적 관계없이 이번 시즌이 마지막"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배구황제' 김연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김연경은 지난 13일 인천- 2025.02.14 14:0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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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떠나는 배구여제 김연경, 시즌 중반 은퇴 계획 발표한 이유
‘배구여제’ 흥국생명의 김연경(37)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김연경은 13일 안방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5.02.14 11:1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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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란 언니 따라가겠다"…김연경 발언 현실화, "올 시즌 끝나고 은퇴"
'배구 여제' 김연경이 올 시즌을 마치고 코트를 떠난다. 김연경은 지난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5.02.14 09:5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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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김연경 "즐겁게, 웃으면서…배구장 많이 와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36·흥국생명)의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에 경기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팬 몇- 2025.02.14 09: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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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김연경의 예고된 은퇴 선언 “제2의 인생 선택”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2005년 12월4일. V리그 코트에 첫발을 디딘 17세 막내는 현대건설과 데뷔전서 무려 29득점하- 2025.02.14 09:4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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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은퇴 선언 배경은? “제2의 인생 위한 선택”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배구 전설 김연경(흥국생명)이 ‘제2의 인생’을 위해 은퇴를 선언했- 2025.02.14 09:0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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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 충격 선언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여자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흥국생명의 간- 2025.02.14 08:1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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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마지막…제2의 인생 살 것" 은퇴 의사 밝힌 김연경 [소셜픽]
여자 프로배구의 김연경 선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성적과 관계없이 서두르지 않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 2025.02.14 08:1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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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언니' 김연경 "올 시즌 끝으로 은퇴, 제2의 인생 살겠다"
우리나라의 여자 배구 스타 김연경(37)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 선수는 13일- 2025.02.14 08:16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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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충격 은퇴 선언 “올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
‘배구 여제’ 김연경(37, 흥국생명 스파이더스)이 충격 은퇴를 선언했다. 김연경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 2025.02.14 08:1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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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8연승…김연경, 19점 득점 '훨훨'
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이 최하위 GS칼텍스를 꺾고 8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선수가 19득- 2025.02.14 07: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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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충격 은퇴선언, 옆자리 후배는 눈물 “언니 선택이지만 솔직히 조금 더 해줬으면…”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7)이 현역 은퇴를 선언하자 후배 정윤주(21)는 눈물을 보였- 2025.02.14 07: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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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 선언
김연경(흥국생명·37)이 은퇴를 선언했다. 김연경은 13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 시즌 성적과 관계없이 은퇴할 생각"이라고- 2025.02.14 06:58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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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그만둬야” 늘 그렇듯 ‘김연경다운’ 은퇴 결정[SS현장]
[스포츠서울 | 인천=정다워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은 박수받을 때 떠나기를 원했다. 김연경은 13일 인천삼산월- 2025.02.14 06:4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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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 중인데…김연경 전격 은퇴선언, 한국배구 레전드 결국 선수 생활 접는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김연경은 13일 인천- 2025.02.14 06: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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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돌연 은퇴 선언…"이번 시즌 끝, 제2의 인생 살겠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간판인 ‘배구 여제’ 김연경(37)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구단과 조율도 마친- 2025.02.14 00:2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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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못해본 것 아니니까…” 韓 복귀 후 준우승만 3번, 김연경 그래도 후회없이 은퇴한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7)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흥국생명은- 2025.02.14 00: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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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깜짝 은퇴 선언…“시즌 잘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 살겠다”
여자배구 간판 김연경(37·흥국생명)이 올 시즌 뒤 은퇴를 못 박았다. 김연경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 2025.02.13 23:3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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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간판 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
"제2의 인생 살기 위해 선택" 여자프로배구 간판스타 김연경(흥국생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연경- 2025.02.13 22:5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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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 충격 선언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간판인 '배구 여제' 김연경(37)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 2025.02.13 22: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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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김연경 “올 시즌이 끝”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37·흥국생명·사진)이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는다. 김연경은 13일- 2025.02.13 22:2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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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은퇴선언’ 김연경 “놀라셨죠? 조금 더 할 수 있다고 할 때 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해”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 2025.02.13 21:5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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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선언 “성적과 관계 없이 그만하겠다, 좋은 마무리 되길”[SS현장]
[스포츠서울 | 인천=정다워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은퇴를 선언했다. 김연경은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02.13 21:4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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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9득점 활약’ 선두 흥국생명, 최하위 GS칼텍스 잡고 8연승 질주…2위 정관장과 승점 14점차 [인천 리뷰]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5.02.13 21: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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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김해란 보내며 의미심장 멘트… "곧 따라가겠습니다" [O! SPORTS 숏폼]
[OSEN=인천, 박준형 기자]외국인선수 투트쿠 부르주가 복귀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2025.02.11 21:10
-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