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
‘LPBA 3강 체제’ 만들 절호의 기회… 김민아, ‘하림 챔피언십’ 결승서 강지은과 격돌
김민아(NH농협카드)가 여자 프로당구 LPBA ‘3강 체제’를 만들 기회를 잡았다. 결승전에 오른 김민아는 강지은(SK렌터카)- 2시간전
- 스포츠월드
-
김성근 얼마나 뿌듯할까…SK 왕조 모임에 KBO 현역 사령탑이 2명이나 있다니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SK 왕조'를 기억하십니까? KBO 리그 왕조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팀, 바로 SK 와이번스다- 2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
[프로농구] 워니·안영준 30점 합작... SK, 소노 꺾고 단독 4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SK는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2시간전
- 뉴스핌
-
‘승격 청신호’ 밝힌 부천…구단 직원들에게 ‘승리 선물’한 이영민 감독 “새벽까지 우리 위해 제설 작업, 보답하고 싶었어” [MK현장]
부천FC 이영민 감독이 새벽까지 경기 개최를 위해 노력한 구단 직원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부천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시간전
- 매일경제
-
K리그 부천의 ‘기선 제압’…수원 꺾고 승강 PO 1차전 승리
K리그2 부천FC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부천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수원F- 2시간전
- 한겨레
-
'후반 48초 왼발 결승골' 바사니, "골 들어갔을 때 팬들의 환호 정말 고마웠다" [부천톡톡]
[OSEN=부천, 우충원 기자] "골이 들어갔을 때 팬들의 환호에 정말 기뻤다. 그리고 정말 고마웠다". 부천FC 1995는- 2시간전
- OSEN
-
첫 승격 가까워진 부천 이영민 감독 "나에게 바사니는 '복덩이'"
[부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이 K리그1 수원FC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려 승- 2시간전
- 뉴시스
-
'베논 37점' 한국전력, 풀세트 끝에 OK저축은행 제압…4위 사수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전력이 풀세트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을 꺾었다. 한국전력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 2시간전
- 스포츠투데이
-
'베논 37점' 한국전력, OK에 역전승…GS칼텍스는 3위로 도약(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제물로 2연승을 달렸고, 여자부 GS칼텍스는 페퍼저축- 2시간전
- 연합뉴스
-
GS, 페퍼 3-0 완파하고 3위 도약…한전, 풀세트 끝 OK저축 제압(종합)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에 완승을 거두고 3위로 뛰어올랐다. GS칼텍스는 5일 장- 2시간전
- 뉴시스
-
[현장 REVIEW] 부천이 먼저 웃었다! 바사니 선제골→득점왕 싸박 침묵...부천, 승강 PO 1차전에서 수원FC에 1-0 승리
[스포티비뉴스=부천, 장하준 기자] 먼저 승리를 가져가며 승격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부천FC1995는 5일 오후 7시 부천- 2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
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SK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시간전
- 뉴스1
-
라리가 첫 도움 찍자마자 또 쓰러졌다… 아놀드, 대퇴직근 부상으로 최대 2달 OUT
[OSEN=이인환 기자]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새 둥지를 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또 한 번 쓰러졌다. 레알 마드- 2시간전
- OSEN
-
유망주 후배 앞에서 승리 이끈 유서연 “특별한 시구, 힘이 됐다” [현장인터뷰]
특별한 손님앞에서 팀 승리를 이끈 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26)이 소감을 전했다. 유서연은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시간전
- 매일경제
-
[프로배구 전적] 5일
◇ 5일 전적 △ 남자부(경기도 수원체욱관) 한국전력(7승5패) 21 25 31 25 15 - 3 OK저축은행(5승7패) 25 18 33 23 11 -- 3시간전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