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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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도 않니?’ 2002 한일월드컵 패자 비에리 “한국과 다시 붙고 싶다”
[OSEN=서정환 기자] 이탈리아대표팀은 아직도 한국을 잊지 않았다. 2002 한일월드컵 16강에서 한국은 이탈리아를 만났다.- 2025-12-05 00:3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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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한국 배드민턴 패패패패 4연패!…韓·日전, 싹 다 졌다→안세영·서승재-김원호 빠지면 일본도 어렵나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안세영(여자 단식), 서승재-김원호(남자 복식·이상 삼성생명) 등 간판 선수들을- 2025-12-05 00:3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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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부천-수원FC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연기...2차전 일정도 재조정
K리그 부천과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폭설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1차전 경기는 어제(4일) 저녁 7시 부천종합운동- 2025-12-05 00:3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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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스가르드' 유저 거래소 추가...겨울 이벤트와 함께 업데이트
(MHN 김진수 인턴기자) 게임 '아스가르드'가 거래소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겨울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슨은 '눈송이 콜렉터'- 2025-12-05 00:30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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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왜 미모의 여성과 ‘쇼핑 약속’까지 했을까… 명품 가방 수집가? 하지만 푼돈에 불과할 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를 이끄는 역사적인 호투를 펼친 야마모토 요시노부(27·LA- 2025-12-05 00: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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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대~한민국 4강 신화 재현될까, 2046년 월드컵 개최 가능? 일본 공동 개최 추진 확인, 한국 협력 가능성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정말 대한민국 땅에서 월드컵이 다시 열릴까. 일본 매체 풋볼 트라이브는 3일 '일본축구협회 미야모토- 2025-12-05 00:29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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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김은지, 오청원배 4강 안착…오유진은 분루
(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 여자 바둑의 원투펀치 최정·김은지 9단이 오청원배 정상 정복의 턱밑까지 진격해 갔다. 4일 중- 2025-12-05 00:27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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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새 드라이버와 함께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동 선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새 드라이버와 함께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셰플러는 5일(한국시간)- 2025-12-05 00:27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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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 기억 살릴까' 日 축구협회장, 2046 WC 유치 목표…"공동 개최 생각 중인 국가 있다"
[포포투=박진우]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장이 204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치에 입후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5 00:25
-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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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첫 대만 외인, 아시아쿼터로 컴백? 대만에서도 방출됐는데, 왜 뜬금없이 롯데행 루머 나왔나
[OSEN=조형래 기자] 뜬금없는 루머가 나왔다. 가만히 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황당함에 머리를 긁적인다. 대만 현지- 2025-12-05 00:2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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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더는 행복하지 않다… 살라, 결국 '언해피' 떴다! "1월에 팀 떠날 가능성 높아"
[포포투=김호진] 모하메드 살라가 현재 리버풀 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2025-12-05 00:20
-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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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통산 10승 도전 실패' 8강서 멈췄다...김예은에 혈전 끝 고배
(MHN 권수연 기자) 프로 통산 10승 금자탑에 도전장을 던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 역시 올해 도전을 마감- 2025-12-05 00:20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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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폰세-이정후, 진짜 한솥밥 먹을뻔했네→美 매체 "SF 실제로 폰세 영입전 참전…너무 비싸 발 뺐다"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코리안리거 이정후와 코디 폰세가 팀 동료가 될뻔했다. 미국 현지 매체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 2025-12-05 00:1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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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너는 바보야' 가르쳐줬어요" 토트넘 '왕의 귀환', 덩달아 큰 미소 선사한 日 신입 센터백…"곧 만나요" '오피셜' 영상 전격 공개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지각 데뷔전'을 준비 중인 토트넘의 일본 출신 신입 센터백인 다카이 고타(21)가 큰 웃음을 선사했- 2025-12-05 00:17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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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대 되고 싶어요",,,귀화 의지 밝힌 레베카, 바람 이뤄질까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대표팀에 뽑힌다면 매우 영광스러울 것 같다. 한국 귀화에 관심이 있고 아버지와도 대화- 2025-12-05 00:15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