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
EPL 득점 선두 473억원 계약에 큰 허점 발견
콜 파머(22)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입단 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은듯하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2024-04-20 08:00
- 매일경제
-
'조기 8강 진출' 황선홍호, 10회 연속 올림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중국까지 제압- 2024-04-20 08:00
- 뉴시스
-
'네가 토트넘 영입생이냐?' 집중 견제 받는 스웨덴 특급 유망주 "익숙해져야지"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루카스 베리발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다가오는 여름 유르고덴스를 떠나 토트- 2024-04-20 07:57
- 인터풋볼
-
한일전 앞두고 센터백 서명관 부상, 변준수 경고누적…수비불안한 황선홍호, 중국에 패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력
[OSEN=서정환 기자] 이영준(21, 김천상무)의 킬러본능과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쇼가 아니었다면 중국에 졌어도 이상하지 않은- 2024-04-20 07:57
- OSEN
-
이러다 SON한테 '원톱' 빼앗기겠어... 독기 품고 훈련 히샬리송, 돌아온다→손흥민 왼쪽 윙어로 복귀하나
[OSEN=노진주 기자] 히샬리송(26)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31, 이상 토트넘)이 측면으로 자리를 이동할- 2024-04-20 07:49
- OSEN
-
‘스트라이커 재난급 플레이, 한국과 득점력 차이’…中언론도 작심비판! 2연속 무득점 패배 한탄 [U-23 아시안컵]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스트라이커의 재난급 플레이…득점력은 양국의 차이.’ 중국 ‘소후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자- 2024-04-20 07:41
- 스포츠서울
-
도대체 김민재 새 감독 누구야?…"지단, 독일어 못해 불발" 보도 나왔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축구계의 '월드클래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독일어를 못해 바이에른 뮌헨 제의를 거절할 수 있다는- 2024-04-20 07:35
- 엑스포츠뉴스
-
‘병장’ 이영준, 멀티골로 中 집에 보내…황선홍호, 日과 조 1위 쟁패
황선홍호가 ‘병장’ 이영준(김천 상무)의 멀티골을 앞세워 중국을 무너뜨리고 2024 파리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2024-04-20 07:30
- 서울신문
-
'크랙' 정상빈의 각오…"한일전에 100% 쏟는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환 기자)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자신의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첫 경기를 소화한 정상빈(미네소타- 2024-04-20 07:30
- 엑스포츠뉴스
-
'결승포 AS' 강상윤 "한일전은 엄청난 경기, 무조건 이기겠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환 기자) '2전3기' 끝에 도움 기록에 성공한 황선홍호 공격형 미드필더 강상윤(수원FC)이 마침내 미- 2024-04-20 07:20
- 엑스포츠뉴스
-
김민재 이번엔 선발로 돌아온다…"다이어에게 휴식 줄 것"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다시 센터백 선발로 뛸 수 있다. 다만 주전 경쟁에 파란불이 켜진 건 아니다. 바이에른 무니헨은- 2024-04-20 07:18
- 스포티비뉴스
-
황선홍 감독, 센터백 한일전 동반 결장 한 숨…"머리가 복잡" [현장 기자회견]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환 기자) 황선홍 감독은 한국이 한·일전에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지는 당장 말하기 힘들다고 했다. 또한- 2024-04-20 07:15
- 엑스포츠뉴스
-
항저우 이어 카타르에도 등장한 ‘카드 세탁’…황선홍호 ‘주장’ 변준수, 경고 누적으로 한일전 출전 불가[U-23 아시안컵]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이번에도 ‘카드 세탁’이 등장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9일- 2024-04-20 07:10
- 스포츠서울
-
[U23 아시안컵] '이영준 멀티골-김정훈 선방쇼'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8강 진출 조기 확정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병장' 이영준의 멀티골과 김정훈의 연이은 선방을 앞세워 중국을 꺾고- 2024-04-20 07:00
- MHN스포츠
-
'21-22시즌 골든 부트' 손흥민 기습 숭배 "해리 케인도 있고 스트라이커도 아니었는데!"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손흥민이 깜짝 조명됐다. 영국 '풋볼 365'는 19일(한국시간) "현재 콜 팔머는 엘링 홀란과 함- 2024-04-20 06:53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