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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끝자락… 한라산에 활짝 핀 상고대
한낮에도 영하의 날씨를 기록한 17일 제주 서귀포시 한라산 1100고지 일대에 상고대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고대는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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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에 문 닫은 클럽 버닝 썬, 실제 마약범죄 있었다
클럽 '버닝 썬(Burning Sun)'이 17일 문을 닫았다. '버닝 썬'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 안에 있는 유명 클럽이다. 최근 폭행·강간·-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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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2019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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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가족, 호주서 4번째 우승… 아빠처럼 '가위뛰기'
1998년 페트르 코르다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고 멋진 가위뛰기 세리머니를 할 때 넬리 코르다(21)는 어머니 배 속에 있었다. 넬리-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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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3~8위 근소한 차… 플레이오프 진출 생존게임
'봄 농구' 티켓은 6장.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가 1~2위 굳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3~8위가 승차 3.5경기 이내에-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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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KB손보 4연승, 여자 도로공사 5연승
프로배구에서 남자부 KB손해보험이 4연승,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5연승을 달렸다. KB손해보험은 17일 도드람 2018~19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OK-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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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정재원, 빙속 주니어 1500m 금메달 외
정재원, 빙속 주니어 1500m 금메달 정재원(18)이 이탈리아 트렌티노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1500m-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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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카누 선수 의견 들어 남북 단일팀 추가할 수도"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북한의 '반(反)도핑 비준수 국가' 지위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15일 도종-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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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양다리' 평창 여왕, 슬슬 타도 금·동
"체코에서 이 선수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을걸요. 세계에서 딱 한 명뿐이잖아요." 17일 강원도 휘닉스평창 전광판에 에스터 레-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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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같은 SON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 손흥민(27·토트넘·사진)이 소속팀 내에서 순간 스피드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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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1분 뒤… 스키요정, 새 역사 쓰다
1차 시기는 1위 기록에 0.15초 뒤진 57초23으로 3위. 경기를 마무리하려면 한 번 더 슬로프를 내려와야 한다. 그런데 폐렴 때문에 숨도 쉬기 힘들-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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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金 신의현, 세계선수권 바이애슬론 銅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39·창성건설·사진)이 17일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동메달을 땄다. 신의현은- 2019-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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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암투(暗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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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착착 붙는 일본어] 마중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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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중국어 한마디] 괜스레 걱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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