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법원, 삼성바이오 증선위 1차 제재도 효력 정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시 누락’을 이유로 부과받은 증권선물위원회의 1차 제재도 피하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유진현 부- 2019-02-19 22:42
- 중앙일보
-
법원, 삼성바이오 증선위 1·2차 제재 모두 효력정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의 1차 제재도 당분간 중단돼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삼성바이오는 1·2차 제재의- 2019-02-19 22:42
- 파이낸셜뉴스
-
[리포트] 롯데제과, 캐릭터라이선스 사업 '시동'..."소비자 친숙도와 검증된 아이템 강점"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앵커) 최근 캐릭터를 좋아하는 소비자 층이 20~30대까지 높아지면서, 다양한 캐릭터 화장품,- 2019-02-19 22:41
- 팍스경제TV
-
[영상] 20초 만에 '철컥'...가위 하나로 화물차 '탈탈'
가위를 이용해 빈차털이를 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깊은 밤, 한 남성이 수상쩍은 모습으로 주위를 둘러봅니다. 곧이어- 2019-02-19 22:41
- YTN
-
'왕이 된남자' 이세영, 불임 사실 알게되자 충격 "여진구에 비밀로 해"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불임이라는 사실에 충격에 휩싸였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 2019-02-19 22:41
- 엑스포츠뉴스
-
실종 50대 차량 '핏자국'...같은 마을 50대 체포
[앵커] 실종된 50대 남성의 차량에서 핏자국이 나와 경찰이 범죄 가능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같은 마을 50대를- 2019-02-19 22:41
- YTN
-
'내 아들도 의사로'...입학 문제 빼돌린 의대 교수
[앵커] 부산의 한 대학병원 교수가 아들을 의과대학에 입학시키려고 시험문제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나 결국 해임됐습니다. 검찰은- 2019-02-19 22:41
- YTN
-
'노조 방해'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앵커] 노조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장겸 전 사장 등 MBC 경영진 4명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 2019-02-19 22:41
- YTN
-
제일헬스사이언스, 간장보호제 '레드리버' 출시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간장보호제 신제품인 '레드리버 연질캡슐'을 새로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간에 가장 빨리 반응하는 항산화제 '밀크시슬엑- 2019-02-19 22:41
- MBN
-
'캐슬퀸' 염정아·이태란, 럭셔리 무드 '여전'…매혹적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배우 염정아, 이태란이 럭셔리한 무드의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 2019-02-19 22:41
- 머니투데이
-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車로 들이받고 달아난 '전과 10범' 구속영장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충북 충주경찰서는 19일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 2명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A(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19-02-19 22:40
- 이데일리
-
오늘 밤 '슈퍼문' 뜬다.."20일 새벽 0시54분쯤 가장 클 것"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정월대보름인 오늘(19일) 밤 ‘슈퍼문’이 뜬다. 19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장 크게 보이는 보름달은 이날 자정을 넘- 2019-02-19 22:40
- 이데일리
-
'왕이된남자' 여진구 vs 장영남, 본격 갈등…이세영父 죽었다 '충격'[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세영의 아버지가 죽으며, 충격적인 전개를 이어갔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 2019-02-19 22:40
- TV리포트
-
'불타는 청춘' 국내 최장수 TV 드라마 출연 배우 합류
순백의 미녀가 ‘불타는 청춘’을 찾는다. 19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2019-02-19 22:40
- 아시아경제
-
'6자회담' 교육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 나눈다
19일 방송되는 KBS '6자회담'에서는 다가오는 3월, 새 학기에 걸맞은 “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를 가지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2019-02-19 22:40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