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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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영어’ 1등급 3.11%… 수능 전체 만점자는 5명뿐
반토막 난 영어 1등급… 당락에 영향 수시 최저학력기준 미달 속출 전망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도 8점 올라 사탐런 여파 사회탐구- 23시간전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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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로 본 과제와 방향 ①
[이운길 기자] (안양=국제뉴스) 이운길기자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11월 25일부터 3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시정 전반- 23시간전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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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와대 시대’… 이달 대통령실 이전
대통령실이 이달 말 청와대 이전 완료를 목표로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이사하면서 3년 7개월간의 ‘용산 시대’가 저물고 ‘청와대- 23시간전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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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부터 대설주의보·재난문자...시간당 5cm '펑펑'
[앵커] 퇴근길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수도권의 첫눈, 짧지만 강했습니다. 눈구름이 빠르게 지나가긴 했지만, 시간당 5cm의 강한- 23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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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예외’는 일단 빼고… 여야, 반도체특별법 지각 처리
‘주 52시간 예외 적용’ 조항을 뺀 반도체특별법(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안)이 4일 국회 산업통상자- 23시간전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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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67%, 먹고 장보는 데 썼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전 국민 1인당 15만~55만원씩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대부분 먹고 마시는 데 쓰인 것으로- 23시간전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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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누나’ 거센 후폭풍… 野 “특별감찰관 임명해야”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인사 청탁 문자’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고, 대통령실이 이를 즉각 수리했- 2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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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희망은 68.6세, 현실은 62.7세
우리나라 국민이 예상하는 은퇴 나이가 69세에 육박했다. 법적 정년인 60세보다 9년 가까이 더 일해야 노후를 버틴다고 보는- 2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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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고 “삼족 멸해야”… 與 지지자들, 특검 영장 판사들 ‘조리돌림’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청구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사법부를 향한 여권의 비난이 한층 거세지고 있- 2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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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법부 압박에… 법원장 회의서 긴급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 왜곡죄 도입’ 등 법안을 통과시키자, 전국 법원장들이- 2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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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번호 건당 0.7원에 판다”... 껌값보다 못한 한국 개인정보
지난 3일 보안 스타트업 S2W의 경기도 판교 사무실. S2W의 플랫폼(자비스)을 통해 다크웹에 접속하니 한국인 관련 각종 개- 2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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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다시 우승 도전할 것” 축구의 신 메시, 월드컵 2연패 공식 도전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에게 불가능은 없다. 메시는 ESPN 아르헨티나와 독- 23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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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한라산… 서울도 대설주의보
제주도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해제된 4일 오전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23시간전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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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직
인사청탁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사직했다. 이른바 ‘현지 누나’ 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이다.- 23시간전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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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쏟아진 서울 ‘대설 재난문자’ … 오늘 출근길 빙판 주의
4일 오후 서울 중구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퇴근길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첫눈이 내린 서울 전- 23시간전
- 서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