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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전 주일대사 “특사는 수단…중요한 것은 해결 방안”
정부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대응하고자 연일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초점은 주로 핵심 소재와 부품 분야 육성- 2019-07-20 17:4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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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법의 '일제 강제징용 판결' 비난하면 친일파"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the300]페이스북에 "민정수석으로서 법학자로서 한국, 日로부터 '배상' 받은 것 아냐" 조국- 2019-07-20 17:2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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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승적 양보도 생각했지만…추경안 너무 심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0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무산되며 6월 임시국회의 막이 내린 것과 관련해 "대승적 양보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 2019-07-20 17:2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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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제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부정하면 친일파”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0일 “1965년 이후 일관된 한국 정부의 입장과 2012년 및 2018년 대법원 판결을 부정, 비난- 2019-07-20 17:26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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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국회' 두고 '네 탓'만 하는 정치권
[헤럴드경제]정치권은 20일 빈손 국회로 마무리된 6월 임시국회를 두고 '네 탓 공방'만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2019-07-20 17:2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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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부정ㆍ비난하면 친일파로 불러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부정하는 사람은 '친일파'라고 불러야 한다며 작심 발언했다. 조- 2019-07-20 17:24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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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로 1명 부상…주택·농경지 침수피해 속출(종합)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오후 한반도에 도달하자마자 소멸했지만 태풍이 몰고 온 폭우와- 2019-07-20 17: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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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배상·보상 차이 중요…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부정은 친일파"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0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한국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는 이들은 '- 2019-07-20 17:1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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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승적 양보도 생각했지만…추경안 너무 심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가 무산되며 6월 임시국회가 종료된 것과 관련해 “대승적 양보도- 2019-07-20 17:1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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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제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부정하면 '친일파'라 불러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1965년 이후 일관된 한국 정부의 입장과 2012년 및 2018년 대법원 판결을 부정, 비난, 왜곡- 2019-07-20 17:1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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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제 강제징용 판결 부정하면 '친일파'라 불러야"
조 수석 "일본의 한국 지배 불법성 인정하느냐가 모든 사안의 뿌리" '죽창가' '전쟁 발발' '이적' 발언 등 靑과 다른 입장에 대한 '편가르기' 발언- 2019-07-20 17: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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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준비 안 된 靑회동"… 나경원 "정부 추경안 너무 심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주말 동안 청와대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문재인- 2019-07-20 17:1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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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선수권대회 비 내리는 날씨에도 ‘구름관중’ 인기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9일째인 20일 종목별 경기가 열린 남부대 수영장과 염주체육관에는- 2019-07-20 17:1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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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임시국회에 민주·한국 '서로 네 탓' 공방(종합)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6월 임시국회가 사실상 빈손으로 문닫게 되자 여야 모두가 책임 공방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자- 2019-07-20 17:15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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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월 임시국회 빈손 종료에 '네 탓 공방'만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보배 기자 = 여야는 20일 6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종료된 데 대해 '네 탓 공방'을 이어갔다.- 2019-07-20 17:13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