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트럼프, '한·일 갈등' 첫 언급…"양국 원한다면 관여"
[앵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해 처음으로 언급을 내놨습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자신을 원하고, 또- 2019-07-20 20:30
- JTBC
-
"원한다면" 단서 단 트럼프…한·일 갈등 첫 언급 배경은?
[앵커] 그럼 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임종주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 갈등과 관련해서 언급을 한 것은 처음입니다.- 2019-07-20 20:28
- JTBC
-
[WCG]중국 최초 'TED' 컨퍼런스…"로봇·웨어러블·게임으로 레벨업"
【시안(중국)=뉴시스】오동현 기자 = 글로벌 최대 비영리 강연회인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 2019-07-20 20:23
- 뉴시스
-
[동영상] 홍콩 배우 런다화 홍보 무대에서 흉기 피습, 복부에 중상
한국 영화 ‘도둑들’에 출연해 국내 팬에도 낯익은 홍콩 배우 겸 제작자 런다화(임달화 任達華·사이먼 얌·64)가 20일 중국에- 2019-07-20 20:23
- 서울신문
-
"한국 상대 수출규제, 中에 불똥 가능성" 니혼게이자이
【서울=뉴시스】 일본 정부의 한국 상대 수출규제 조치 여파가 중국에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0일- 2019-07-20 20:18
- 뉴시스
-
중국 허난성 가스공장 폭발로 12명 사망·3명 실종(종합)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허난(河南)성 싼원샤(三問峽)시의 가스공장 폭발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 2019-07-20 19:20
- 연합뉴스
-
캄보디아서 적발된 美·캐나다산 쓰레기, 中 업체가 밀반입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캄보디아에서 최근 적발된 미국과 캐나다산 쓰레기 1천600t이 현지에 있는 중국 업체에- 2019-07-20 18:58
- 연합뉴스
-
홍콩 경찰, 송환법 반대 시위 앞두고 '고성능 폭발물' 적발
송환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하루 앞둔 홍콩에서 20대 남성이 고성능 폭발물을 제조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홍콩 경찰은 현- 2019-07-20 18:50
- YTN
-
英, 유조선 억류 대책 고심…이란에 "심각한 결과 있을것" 경고
걸프 해역의 입구 호르무즈 해협에서 19일(현지시간)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 호가 이란에 억류되자 영국 정부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영- 2019-07-20 18:44
- SBS
-
베트남서 韓 의류업체, 현지 근로자 임금 떼먹고 도주…당국 수사 착수
[헤럴드경제]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의류업체 2개사 경영진이 현지 노동자들의 임금을 떼먹고 사회보험료를 체불한 채 잠적해 당국이- 2019-07-20 18:40
- 헤럴드경제
-
美·이란, 격추 놓고 진실공방...英 유조선 억류
[앵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무인기 격추를 놓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곳- 2019-07-20 18:40
- YTN
-
인도 동북부 비하르·아삼서 몬순 홍수로 150명 사망...이재민 1150만명
【뉴델리=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인도 동북부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홍수와 범람이 일어나면서 지금까지 150명이나 목숨을- 2019-07-20 18:39
- 뉴시스
-
美연준 관계자들 "금리인하는 하되 0.5%P 까지는 불필요"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이 이달 말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공격적인 금리인하와는 거리- 2019-07-20 18:34
- 뉴스1
-
베트남 진출 韓 의류업체 경영진, 근로자 임금 떼먹고 도주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진출 소규모 한국 의류업체 2개사 경영진이 현지 노동자들의 임금을 떼먹고 사회보험- 2019-07-20 18:29
- 연합뉴스
-
이란 "英 유조선, 어선 충돌 뒤 뺑소니하려 해"vs 선사"국제법 지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영국 유조선을 억류한 것은 해당 유조선이 어선과 충돌한 뒤 뺑소니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2019-07-20 18:26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