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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도심 곳곳 '게릴라 시위'…'전쟁터'로 변한 홍콩
[앵커] 전해 드린 대로 홍콩은 이제 사실상의 내전 상태라고 하죠. 경찰의 실탄 사격에 맞서서 시위대는 불화살까지 쏘고 있다는- 2019-11-13 22:0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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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위안부 손배소' 첫 재판 앞두고 보인 반응
일본 정부가 한국 법원에서 열린 위안부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위안부 문제는 해결이 끝난 일이라는 기존 입장을- 2019-11-13 21:5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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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53년만 최악 수해…1200년 역사 산마르코성당도 침수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세계적 관광지인 이탈리아 북부 수상 도시 베네치아가 53년 만에 최악의 침수 사태를 겪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과 로이터·dpa통- 2019-11-13 21:5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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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경력위조 의혹, 한인 美부차관보 '미나 장' 누구?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동문·美육군대학원 졸업생…NBC "날조된 것"] 한국계 재미교포 2세인 미나- 2019-11-13 21:4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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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수마트라섬 경찰서 자폭테러...7명 사상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메단 시 경찰서에서 현지시각 13일 오전 8시 45분쯤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테러범 1명이 숨지고- 2019-11-13 21:4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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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바레인 환경협력포럼 마나마에서 열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주바레인 한국대사관(대사 구현모)은 12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제1회 한-바레- 2019-11-13 21: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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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총리, "고속도로서 최고속도 130㎞ 사라져 우울"
【헤이그=AP/뉴시스】김재영 기자 = 네덜란드 정부는 대기 오염원인 산화질소 배출에 제동을 걸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의 최고속도- 2019-11-13 21:3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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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베이징’ 흑사병 환자 이동경로 안전한가?…中 “걱정말라” 자신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인 중국에서 흑사병(페스트) 확진 환자 판정이 2명에게 내려짐에 따라 대규모 전염 공포가 퍼지고 있다.- 2019-11-13 21:3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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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신화' 미나 장 부차관보, 하버드 학력 등 위조?
[앵커]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무부 고위직에 오른 한인 여성, 미나 장이 주목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밝혀왔- 2019-11-13 21:3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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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최악의 홍수'…물의 도시, 물속 도시 위기
[앵커] 이탈리아에는 며칠째 비가 퍼붓고 있습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53년 만에 해수면이 가장 높게 올랐습니다. 산마르코- 2019-11-13 21:2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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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똥으로 빚은 향긋한 남아프리카 진…"스멜 굿"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아프리카 정취를 느낄려면 남아프리카의 색다른 진을 마셔라" 남아프리카산 '인들로부(Indlo- 2019-11-13 21:2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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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물의 도시'…최악 홍수에 재난 사태 선포
<앵커> 유럽 이탈리아 전역에 큰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의 도시인 베네치아도 원래보다 수위가 훨씬 높- 2019-11-13 21:2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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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영주권 일시 발급에 '2억5000만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외국인에게 처음으로 영주권을 발급했다고 사우디 국영 알아라비아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2019-11-13 21:19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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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Suning Sets New Singles' Day Record with Omni-Channel Orders
(NANJING, China, Nov. 13, 2019 PRNewswire=연합뉴스) Suning.com ("the Company"), a Fortune- 2019-11-13 21: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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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전염병' 흑사병 中서 2명 확진 판정
중세 유럽에서 2,5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류 최악의 전염병’ 흑사병이 중국에서 발병했다. 1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2019-11-13 21:16
-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