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페이스북 '가짜계정과의 전쟁'…올해 4∼9월 32억개 삭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올해 4∼9월에 32억여 개의 가짜 계정을 적발해- 2019-11-14 12:06
- 연합뉴스
-
홍콩시위 격화에 대만인 유학생들 귀국…대만 "사태 예의주시"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지난 6월 초 시작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홍콩- 2019-11-14 12:06
- 연합뉴스
-
'트럼프 탄핵' 공개청문 첫날…TV·온라인 생중계에 '관심집중'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우크라이나 스캔들' 탄핵조사 공개 청문회가 13일(현지시간)- 2019-11-14 12:05
- 뉴시스
-
[올댓차이나] 中증시, 경기부양 기대로 소폭 반등 개장...창업판 0.0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4일 경기둔화에 따른 부양조치 기대로 소폭 반등해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 2019-11-14 12:02
- 뉴시스
-
한국인 등 외국 유학생들 홍콩 탈출 러시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남느냐 떠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최근 홍콩에 유학하고 있는 외국 학생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2019-11-14 12:01
- 뉴스1
-
홍콩 도시 전체가 전쟁터…이 와중에 中, “애국주의 교육 강화”
홍콩 도시 전체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전쟁터로 변한 와중에 중국 정부가 애국주의 교육을 강화하는 지침을 내놨다.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반발한 시위가- 2019-11-14 11:59
- 조선일보
-
미국 가계부채 14조달러 '사상 최고'…21개월째 증가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의 가계부채가 금융위기 기록했던 최고치를 경신하며 14조달러에 육박했다. 14일(현지시간)- 2019-11-14 11:57
- 뉴스1
-
"환경오염이 경제에 발목 잡아"…베트남 내부에서도 우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에서 환경오염이 경제성장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19-11-14 11:57
- 연합뉴스
-
美국방 "한미훈련 규모, 외교적 필요 따라 조정할 수도"(종합)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대북 외교를 지원하기 위해 한미연합 군사훈련의 규모를 '조정'할- 2019-11-14 11:57
- 뉴스1
-
'혼란의 칠레' 페소화 연일 사상 최저…중앙銀 40억달러 공급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칠레 페소화 가치가 연일 사상 최저로 떨어지면서 중앙은행이 긴급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칠레- 2019-11-14 11:54
- 뉴스1
-
미 국방장관, 방한길에 “방위비 상당한 증액 요구” 재확인
한국행 기내에서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 강조 “북한·중국만 이득 봐…지소미아 유지돼야” “북한과 외교 필요성 따라 군사훈련- 2019-11-14 11:53
- 한겨레
-
[AsiaNet] Yili, 'Yili Future Intelligence and Health Valley' 추진
-- 건강 증진 및 사업 발전을 도모 AsiaNet 81602 (베이징 2019년 11월 14일 AsiaNet=연합뉴스) 지난- 2019-11-14 11:52
- 연합뉴스
-
아프간 대선 개표결과 발표 또 연기…"기술적 문제 발생"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지난 9월 28일 치러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의 잠정 개표 결과 발표가 또 미뤄졌다.- 2019-11-14 11:51
- 연합뉴스
-
[PRNewswire] GITEX 2019에서 사용된 Absen LED, 총면적 1,000㎡ 돌파
(선전, 중국 2019년 11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작년 GITEX 기술 행사에서 성공을 거둔 Absen(SZSE: 300389)이 올- 2019-11-14 11:50
- 연합뉴스
-
美, 내달 10일 유엔 안보리서 北인권토의 개최 추진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미국 등 일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 지난해 무산된 북한 인권토의 개최를- 2019-11-14 11:50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