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브라이튼 밀집 수비 뚫은 결승골' 에릭센, "뭔가 특별한 게 필요했다"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자신의 진가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에릭센은- 2019-04-24 06:32
- OSEN
-
셰인 롱, 프리미어리그 최단 시간 골 신기록…7.69초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셰인 롱(사우샘프턴)이 프리미어리그 최단 시간 골 기록을 세웠다. 롱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왓- 2019-04-24 06:31
- 스포츠투데이
-
고전 손흥민 평점 6.7…'소화제 결승골' 에릭센 7.6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승점 3점이 절실했던 토트넘에 후반 44분 소화제 같은 결승골을 선사하며 승리를 견인한 크리스- 2019-04-24 06:26
- 뉴스1
-
‘황희찬 21분’ 함부르크, 32년 만에 DFB 포칼 결승행 좌절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함부르크 SV의 32시즌 만에 DFB 포칼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황희찬은 조커로 뛰었으나 팀- 2019-04-24 06:24
- 매일경제
-
손흥민, 새 구장 연속 공격포인트 스톱…최다골도 다음 기회에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새로운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친 연속 공격포- 2019-04-24 06:22
- 연합뉴스
-
[라리가 REVIEW] '로테이션 + 우승 유력' 바르사, 알라베스 2-0 격파…2위와 12점 차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라리가 우승에 다가섰다. 바르사는 24일 오전 4시 30분 스페인 알라바주 비- 2019-04-24 06:21
- 스포티비뉴스
-
[라리가 리뷰] '수아레스 PK골' 바르사, 알라베스 2-0 제압...자력 우승 눈앞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알레냐와 수아레스가 득점포를 가동한 바르셀로나가 알라베스를 제압하며 자력 우승을 눈앞에 뒀다. 바르- 2019-04-24 06:17
- 인터풋볼
-
90분 뛴 손흥민 평점 6점대, 결승골 에릭센이 7점대로 가장 높아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벤치로 물러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019-04-24 06:16
- 스포티비뉴스
-
英 스카이스포츠, 토트넘-브라이튼 평점 공개…손흥민 6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영국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손흥민(토트넘)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오전- 2019-04-24 06:12
- 스포츠투데이
-
에릭센의 결승골, 토트넘의 29번째 슈팅만에 나온 귀중한 득점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브라이튼의 밀집수비를 힘겹게 뚫어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3시 45분 영국 런던 토- 2019-04-24 06:08
- OSEN
-
英 매체, '89분 활약' 손흥민에 평점 4점…"헉헉거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현지매체로부터 박한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오전 3시4- 2019-04-24 06:05
- 스포츠투데이
-
답답했던 토트넘…손흥민, 요렌테-모우라보다 높은 ‘6.72점’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7)이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브라이튼전에서 6점대 평점을 받았다. ‘후스코어드- 2019-04-24 06:04
- 매일경제
-
"대구가 멜버른 잡을 텐데..." 中매체, 광저우 탈락할까 노심초사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중국 매체가 '자국 리그의 자존심'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16강 진출 실패를 크게 걱정했다. 광저우는- 2019-04-24 06:04
- 인터풋볼
-
[스포츠타임 현장]'시간 질질 끄는' 브라이튼에 한 방 에릭센, 야유를 환호로 바꿔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한재희 통신원] 야유를 한 번에 환호로 바꾼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의 시원한 결승골이었- 2019-04-24 06:03
- 스포티비뉴스
-
감독 조기퇴진 뒤 레전드 왔다…임중용 이어 김기동 '포항 지휘봉'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레전드 출신 코치가 위기의 소속팀 소방수를 맡았다. 전체 38라운드 중 막 8라운드를 지난 K리그1에- 2019-04-24 06:00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