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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길 이름의 표기
지난 2014년부터 토지의 일정한 구획을 표시한 지번(地番)을 사용해 주소를 정하는 ‘지번 주소’가 도로에 이름을 붙여 도로를- 2019-09-16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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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아침의 퇴근길
응급실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퇴근한다. 근래 아침이 아닌 시간에 퇴근해 본 적이 없다. 남들이 활기차게 출근하는 시간이 내겐- 2019-09-16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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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모펀드 ‘몸통’ 5촌 조카 체포, 정점 치닫는 ‘조국 수사’
검찰이 15일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를 체포했다. 조씨는 전- 2019-09-16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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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미협상 가시화, 한미 정상회담…이번 기회 꼭 살려야
이달 하순에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언- 2019-09-16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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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 칼럼] 미국 외교정책에 대한 트럼프 효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부주의하고 분열을 조장했다고 비난받- 2019-09-16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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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전으로 몰락하는 한국 배터리 산업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두 그룹의 주력 미래 먹거리인 배터리를 두고 맞붙었다. LG화학과 SK이노- 2019-09-16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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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정책 성공? 내년 총선 낙관하는 김현미 장관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본인은 총선 출마 의지가 확고합니다.” 문재인정부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2년 넘게 직책을 수행- 2019-09-16 03:5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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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속 드러나는 '조국 펀드' 증거 조작, 조국은 수사 방해 말라
이른바 '조국 가족 펀드'와 관련해 광범위한 증거 인멸과 조작 시도가 있었다는 증언과 정황이 계속 나오고 있다. 압수수색 직전 조 장관 아내의 동양대 연- 2019-09-16 03:2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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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명무실 야당이 文 정권 폭주 불렀다
추석 연휴 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여야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무당파(無黨派)가 10명 중 4명꼴에 달했다. 지난 조사보다 민주당 지지율은 내려- 2019-09-16 03:1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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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산가족 문제 "남쪽도 잘못"이라니, 무슨 잘못 했다는 건가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때 방송에서 "이산가족의 한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것, 서로 만날 기회조차 안 준다는 것은 남쪽 정부든 북쪽 정부든 함께 잘못하고- 2019-09-16 03: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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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평중 칼럼] 우리는 개·돼지가 아니다
‘조국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증거인멸 시도와 사모(私募) 펀드 수사가 ‘조국 게이트’로 비화하는 중이다. ‘한 번도 경험해- 2019-09-16 03:1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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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맘카페'
'시댁 밥 먹고 체했다' '밥하는 기계가 된 거 같아요' '모유가 너무 적은데 조언 좀'…. 회원 280만명이 넘는 한 맘카페- 2019-09-16 03: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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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누가 '진짜 애국자'인가
TV를 켤 때 초기 화면에 뜬 덕분에 주한 외국인들이 출연하는 퀴즈 프로그램을 즐겨 보게 됐다. 어린 남자 형제부터 할아버지- 2019-09-16 03: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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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살롱] [1211] 左派에 대한 해석
좌파(左派)는 무엇이냐? 공부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좌(左)를 보면 ‘공(工)’ 자가 들어가 있는 게 보- 2019-09-16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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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중국, 어설픈데 두렵다
지난 6일 독일 베를린 IFA(유럽 가전 전시회) 기조연설장. 단상에 선 중국 화웨이의 리처드 위 소비자부문 CEO는 시종일관- 2019-09-16 03:13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