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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누군가의 소중한 딸·아들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를 소비자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보호하는 감정노동자보호법이 2년여 전부터 시행되고 있다. 어느 정도 나아지기는 했지만- 2020-07-02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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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서] 日기업 소재 개발해 40년 쓰는데…
일본 스미토모화학은 1981년 나트륨 램프에 사용되는 용도로 '고순도 알루미나'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연구개발(R&D)을 지속- 2020-07-02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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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말한다] 집념의 권투선수, 1972년 6월 19일
홍수환 선수가 마포에서 세계적인 권투선수를 꿈꾸고 맹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는 피나는 집념의 화신이었다. 홍수환은 1974년- 2020-07-02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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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과 과신] 경제학계의 인종주의
미국에서는 경찰의 과잉진압과 인종차별에 항거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와 함께 '경찰 예- 2020-07-02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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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24시] 김명환 위원장 앞에 놓인 `두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두렵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외롭다. 그래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이유는 이 길의 끝에 새로- 2020-07-02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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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동정담] 홍콩의 미래
2014년 홍콩에 갔을 때 침사추이에 있는 홍콩역사박물관에 들렀다. 선사시대 모습부터 한나라, 명나라, 청나라를 거쳐 아편전쟁 패배로 영국의 지배를 받던- 2020-07-02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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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與, 추경시한 집착 말고 野, 등원해 철저히 심사하라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35조 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부실 및 졸속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로 넘어가기 전에 소관- 2020-07-02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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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노사정 대타협 걷어차고 집회 강행하는 막무가내 민노총
어제 오전 열릴 예정이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행사 10여 분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일방적인 불참으로 무산됐- 2020-07-02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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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부동산 정책 다 작동하고 있다”는 착각과 오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그제 국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실패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정책은 다 작동하고 있다”며 실패를 부인했다. 부동- 2020-07-02 00: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