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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봉황문 무늬 크롭탑?… 블랙핑크가 입은 한복, 어떻게 만들었을까
가슴 가리개 크롭탑...남자 도포는 자켓으로 바꿔 한복 회사 측 "수 십만원에도 해외 주문 크게 늘어" 지난달 26일 걸그룹- 2020-07-04 15: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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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5만원 내고 스토킹 할래" 처벌법, 드디어 만들어지나
21년째 빛 못보고 있는 '스토킹 처벌법' 여권뿐 아니라 통합당서도 "공감대" 대학 선배를 무려 30여년 간 스토킹하고 협박한- 2020-07-04 13: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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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카톡방담] 야당 없는 상임위, 추경 47분 졸속 심사… 부동산ㆍ인국공 등 현안 언급조차 안 돼
민주당 독식한 국회 상임위 풍경 통합당도 의무 방기한 책임 있어 21대 국회 시작과 함께 원 구성을 두고 밀당을 하던 여야가- 2020-07-04 11: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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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코로나19 덕에 미운오리에서 백조가 된 렘데시비르
에볼라 치료 목적으로 개발됐다 효능 없자 개발 중단 코로나19 치료 효과에 전 세계 쟁탈전 벌어져 한때는 쓸모없게 될 줄 알았- 2020-07-04 10: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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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장강삼협 안에 협곡 또 협곡...가슴까지 뻥 뚫리는 '산소카페' 속으로
<43> 후베이 ③ 이창 싼샤댐과 우산 샤오싼 후베이 서북부와 장강 중류에 위치한 도시 이창(宜昌)으로 간다. 강을 따라 올라- 2020-07-04 10: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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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의 펭귄뉴스] 새들 똥만 봐도... 뭘 먹고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있다
조선시대 광해군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엔 나인이 임금의 배변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 임금의- 2020-07-04 09: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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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생생과학] "손님, 이건 고데기에요" 단백질 건드리는 열의 마법
"손님, 이건 고데기에요." 연예인 사진을 들고 미용실에 가면 열이면 열 듣는 대답이라 한 때 유행어처럼 번지기도 했던 말이다- 2020-07-04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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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백 한국영화 100년] 영화 마케팅 귀재, 충무로 '왕의 남자'가 되다
<69> 시대극의 대가 이준익 감독 편집자주한국영화가 지난해 탄생 100년을 맞았습니다. 영화만큼 재미있는 한국영화 100년의- 2020-07-04 04: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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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의 과학 아는 엄마기자] 1000만명 지구인 이름 실은 로버, 한 달 뒤 화성으로 출발
출발이 한 달 정도 남았다. 우리 가족의 ‘이름’을 실은 화성 탐사 로버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 사이에 우주로 날아오- 2020-07-04 04: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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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은행원→스튜어디스→변호사→경찰 “평생직장? 다섯 모두 소중합니다”
2006년 10월의 어느 날, 172㎝ 큰 키에 화장 진한 20대 여성이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 내렸다. 지나가던 아주머니를- 2020-07-04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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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우리 모두가 구멍가게 인생… 하루하루 버텨내야죠”
백일 된 젖먹이 엄마는 새벽에 두세 시간만이라도 눈을 붙이는 게 소원이었다. 하루는 해 질 녘 방전된 몸을 이끌고 세 살배기- 2020-07-04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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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강남 한복판에서 히치하이킹을 해야했나
2017년 12월 말, 연말 저녁이라 북적이는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한 여자가 도로에 나와 손을 흔들었다. 히치하이킹. 성균- 2020-07-04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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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여름도 되기 전에 벼베기? ‘전국 최초’ 경쟁하는 여주·이천
#1. 지난달 26일, 경기도 여주시 우만동에 있는 한 농가(2500㎡)에서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열렸다. 비닐하우스 안에- 2020-07-04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