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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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 대통령의 비즈니스 외교
이달 초 아랍에미리트(UAE)의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에 갔다 왔다. 서울대병원이 5년 위탁 운영한 UAE 왕립병원- 2019-08-20 00:1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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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 만평] 8월 20일
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 2019-08-20 00:1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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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전작권 전환, 시간이 아니라 조건이 문제다
북한의 잇따른 신형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도발이 새벽잠을 깨우고 있다. 이런 와중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검증 연습이 한- 2019-08-20 00: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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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반갑다~ 친구야!
친구들아 안녕.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의 얼굴이 반가워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19일 개학을 맞- 2019-08-20 00:1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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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시시각각] 이란 해군이 소말리아 해적인가
한·일 갈등과 조국 청문회에 온통 관심이 쏠리면서 국가적 중대사가 어물쩍 다뤄지는 느낌이다. 호르무즈 파병 이야기다. 지난 1- 2019-08-20 00:1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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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맹서의 품격
판사 때부터 이순신 장군(1545~1598)을 연구한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은 그를 ‘완벽한 인간’이라고 표현했다. 저서 『이순- 2019-08-20 00: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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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스스로 누군지를 분명히 해야 휘둘리지 않는다
초강대국을 빼고 ‘흔들 수없는 나라’의 전범은 이스라엘이다. 특히 안보엔 팃포탯(Tit for tat, 이에는 이 눈에는 눈)- 2019-08-20 00: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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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어린이 펜션 원통형 미끄럼틀 갇혀 중태
펜션 물놀이 시설에서 놀던 10세 여자 어린이가 원통형 미끄럼틀 안에 갇히는 사고로 중태에 빠졌다. 19일 전남 화순경찰서 등- 2019-08-20 00:0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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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와대의 ‘오보 대응’ 감찰은 신중해야
청와대가 산업부·통일부·국방부·방송통신위 등 4개 부처를 상대로 언론 오보 대응 실태 등을 조사 중이라고 KBS가 그제 보도했다. 민정수석실 조사관들이- 2019-08-20 00: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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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낙제생 ‘격려’ 장학금 1200만원 받은 조국 후보자 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면서 장학금 1200만원을 받았다. 그런데 과정과 이유가 비상식적이다. 이 장학금은 노환중 부산- 2019-08-20 00: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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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한 막말에도 “유리그릇 다루듯 조심”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북한을 향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깨지기- 2019-08-20 00: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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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국 “실체적 진실과 다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운데)가 19일 오전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현관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2019-08-20 00: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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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주인은 조카” “조카 소개로 펀드 투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은 사모펀드 투자회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에 74억여원의 투자를 약정한 것과 관련해 “오촌 조카인 조모씨의 소개로 투자했- 2019-08-20 00: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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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국가 R&D 중추’ 과기부 15년새 네 번 이사, 2년 뒤 또 짐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하고 ‘세종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과기정통부가 들어선 건물은 정부세종청사- 2019-08-20 00: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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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말고 캠코도 있었다···조국 빚 12억, 6원으로 탕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부친이 남긴 빚 중 12억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갚아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지만 한정상속(상속한정승인)으로 단돈 6원을- 2019-08-20 00:05
- 중앙일보